부상1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되는 마르크 베르날 바르셀로나의 2007년생 미드필더 마르크 베르날이 당한 부상이 십자인대 부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치열하게 펼쳐졌던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4/25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 주심이 부여한 후반 추가시간 12분을 버티던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마르크 베르날은 태클 경합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여러 소식지에 따르면, 베르날의 부상 부위는 ACL(전방십자인대, anterior cruciate ligament) 부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리그 1위로 올라서는 중요한 승점 3점을 따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감독 한지 플릭은 마르크 베르날의 부상으로 인해 침울해진 라커룸의 분위기를 전했고, 여러 동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마르크 베르날의 쾌유를 바랐다. ▶ 페드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드리는 인스타그.. 2024.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