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판1 마르크 베르날 소식,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스페인 국가대표팀 차출 현황 2024/25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쓰러진 마르크 베르날의 부상이 십자인대 파열로 확인됐다. 한편 페르민 로페즈와 파우 쿠바르시는 U-21 대표팀에, 라민 야말과 페드리 등 4명은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부스케츠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라마시아의 재능으로 평가 받은 2007년생 미드필더 마르크 베르날의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 종료 직전 부상을 당한 베르날은 최소 10개월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십자인대 파열 진단으로 사실상의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 부상 이후 경기장을 떠나는 마르크 베르날 EURO 2024 개막 이전, 이미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프랭키 데 용과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에릭 가르시아, 크리스텐센에 이어 마르크 베르날까지.. 2024. 8. 31. 이전 1 다음